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GNC가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김희선이 등장한다. 그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가꾸며, 잘 일하면서 ‘잘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제대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수적이라며 GNC를 추천한다.
GNC는 미국을 비롯해 59개국, 8,9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원료와 150번 이상의 철저한 품질 검사로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 동원F&B는GNC 제품의 국내 독점적 수입 판매원으로서 다양한 제품을 수입해 유통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 200여 개의 GNC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 백화점 및 대형 유통점, 대형종합병원, 면세점에 꾸준히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또한 국내 GNC 매장은 고객에게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양 카운셀링 장소로 자리잡았다. 450여명의 전문 상담 영양사가 고객의 식생활 정보를 파악하고 관리함으로써 고객별 맞춤 영양상담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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