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배우 ‘정경호’, ‘박호산’, ‘이규형’을 모델로 리얼과즙 비타민드링크 ‘데일리C 레몬1000C+’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 3명의 배우가 생기 및 에너지 충전을 위한 비타민드링크인 제품 특성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광고는 기존의 정형화된 갈색병 위주의 비타민드링크 제품과 차별화한 투명한 병을 핵심으로 내세우며, 신선한 레몬과즙이 들어간 데일리C레몬1000C+의 장점을 감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는 기존 갈색병 비타민드링크를 마시려는 사람에게 ‘투명하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배우 정경호, 박호산, 이규형이 데일리C레몬1000C+를 권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광고 촬영현장에서도 3명의 배우는 광고의 핵심이 될 표정, 멘트, 감정선까지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드라마 속 캐릭터를 살려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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