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30일부터 시작된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 임직원들은 5~10명이 한 팀을 이뤄 근무지와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이 기간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한 CJ프레시웨이 임직원 수는 약 100여 명이며, 35개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약 2.5톤의 김치를 만들어 전달했다.
김장 봉사활동에 나선 강신호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사랑 한 스푼, 정성 두 스푼으로 버무린 김장 김치로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돼 뜻 깊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복지관 석식 봉사활동, 지역아동 대상 쿠킹클래스 운영, 소외계층을 위한 집들이 행사인 ‘Cook-들이’, 농산물 산지 직거래, 협력업체 식품안전 교육지원, 고객사 서비스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