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대표 얀 르 부르동)가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자녀출산, 양육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국가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로레알코리아는 지난 2010년 국내에 진출한 프랑스 기업 중 최초로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3년 2년 유효기간 연장에 이어 금년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2018년까지 총 8년간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의 자격을 유지할 예정이다.
로레알코리아는 임직원들이 회사와 가정생활을 양립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의 출산, 양육 및 교육 지원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얀 르 부르동 로레알코리아 사장은 “전 세계 로레알 직원들 대상의 복지, 의료혜택, 자녀양육 지원 프로그램인 Share & Care 프로그램의 시행 이후 로레알코리아가 다시 한번 국내에서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인정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레알의 쉐어&케어(Share&Care) 프로그램이란 2013년 로레알 그룹 장 폴 아공 회장이 발표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약속 ‘Sharing Beauty With All(공유 뷰티)’의 일환으로, 2020년까지 전세계 68개국에서 일하는 모든 로레알 임직원들에게 일정 수준의 의료 혜택, 사회적 보장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려는 프로젝트다.
로레알코리아는 지난 2010년 국내에 진출한 프랑스 기업 중 최초로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3년 2년 유효기간 연장에 이어 금년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2018년까지 총 8년간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의 자격을 유지할 예정이다.
로레알코리아는 임직원들이 회사와 가정생활을 양립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의 출산, 양육 및 교육 지원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얀 르 부르동 로레알코리아 사장은 “전 세계 로레알 직원들 대상의 복지, 의료혜택, 자녀양육 지원 프로그램인 Share & Care 프로그램의 시행 이후 로레알코리아가 다시 한번 국내에서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인정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레알의 쉐어&케어(Share&Care) 프로그램이란 2013년 로레알 그룹 장 폴 아공 회장이 발표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약속 ‘Sharing Beauty With All(공유 뷰티)’의 일환으로, 2020년까지 전세계 68개국에서 일하는 모든 로레알 임직원들에게 일정 수준의 의료 혜택, 사회적 보장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려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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