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방지법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지난 2월 28일 20시 기준 121시간을 기록하고 총 23명의 의원이 함께했다. (첫째줄 왼쪽부터) 더민주 김광진, 국민의당 문병호, 더민주 은수미, 정의당 박원석, 더민주 유승희. (둘째줄) 더민주 최민희, 정의당 김제남, 더민주 신경민, 강기정, 김경협. (셋째줄) 정의당 서기호, 더민주 김현, 김용익, 배재정, 전순옥, (넷째줄) 더민주 추미애, 정청래, 진선미, 최규성, 오제세 (다섯째줄) 더민주 박혜자, 국민의당 권은희, 이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