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
김영광의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지오투(GGIO2)의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극장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극장광고에서 주원과 김영광은 가을에 잘 어울리는 수트패션과 함께 착용감이 우수하고
편안한 수트를 표현하기 위해 평소 볼 수 없었던 위트 있는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원, 김영광이 착용한 정장은
지오투(GGIO2)의 4WAY 스트레치 수트로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겉감과 안감 모두에 적용해 활동성을 극대화한 수트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극장광고 영상 ‘괜찮아
자연스러웠어’는 지오투(GGIO2) 공식 페이스북,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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