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의 보정이 필요없는 건강한 피부가 그대로 담긴 화보 같은 사진이 공개됐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 대표
안건영)는 브랜드 뮤즈 김지원과 함께 10월초 화장품 지면
광고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톱 대세로 떠오른 배우 김지원은 맑고 건강한 피부가 돋보여 한층 더 주목받았다. 건강한 피부, 탄탄한 연기력,
인기까지 다 갖춘 여배우 김지원은 ‘피부 과학이 만든 바른 화장품 닥터지’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깊은 매력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 이번 하반기 광고 촬영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닥터지 신제품 크림과 함께 베스트 아이템인 ‘닥터지 브라이트닝 필링젤 이엑스’와 함께 김지원의 건강하고 뽀얀
피부를 선보였다.
실제로 각질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김지원이 각질 관리 애정템으로 꼽은 ‘브라이트닝 필링 젤 이엑스’는 비타민 브라이트닝 효과로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각질 관리를 할 수 있어 다음날 화장이 잘 받는 필수템으로 추천했다. 올바른 각질 관리법으로 매끈하고 촉촉해진 피부 바탕은 어떤 크림을 발라도 빠른 흡수를 도와, 스킨케어의 기본은 각질 관리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원은 평소 오랜 촬영과 메이크업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닥터지
레드-블레미쉬 수딩 앰플’을 사용해 진정시켜 준다며 본인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닥터지는 10월초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서 ‘마이 스킨 멘토
DNA’를 통하여 보다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피부실현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브랜드 모델 김지원은 닥터지와 함께 뷰티 전도사이자 뮤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