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콜라사의 '씨그램'이 배우 ‘차승원’을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차승원은 특유의 톡 쏘는 매력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씨그램이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는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특히, 씨그램 마니아로 알려진 차승원은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도 제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차승원은 올해도 특유의 거침 없는 매력으로 씨그램의 컨셉인 ‘마지막까지 톡 쏘는 탄산의 상쾌함’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답답한 일상에 톡 쏘는 상쾌함과 활력을 전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씨그램’ 스파클링 제품은 풍부한 탄산을 함유해 탄산 본연의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깨끗하고 깔끔한 맛의 탄산수 ‘씨그램 플레인’과 천연 과일향으로 상큼함을 더한 ‘씨그램 ’, ‘씨그램 리프레시’, ‘씨그램 딜라이트’’ 총 4종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상쾌하게 톡 쏘는 스파클링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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