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엠케이트렌드 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2017년 S/S 시즌 모델로 헬로비너스 나라와 우태운을 발탁했다.
 
헬로비너스 나라는 무결점 바디라인과 고혹적인 외모로 버커루 제품의 핏을 완벽하게 소화한 화보를 공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래퍼 우태운은 스웨그 넘치는 랩과 개성 있는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다. 버커루는 기존의 정통 데님 스타일에 젊은 감성의 시크한 디자인을 더욱 부각한 영 라인을 올해 새롭게 선보이며 이들의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릴 것이라 여겨 이번 시즌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버커루 화보 촬영은 나라, 우태운 커플이 만들어내는 매혹적 분위기 속에 프리미엄 데님과 타투 프린트의 유니크한 티셔츠를 선보이며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로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헬로비너스 나라와 우태운이 함께 한 버커루 S/S 시즌 화보는 버커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버커루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9일까지 버커루 공식 SNS를 통하여 ‘Who is the NEXT BUCKAROO model?’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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